'크러쉬♥' 조이, 발개진 채 취중 고백…"찌질이 됐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SNS 레드벨벳의 조이가 싱그러운 미모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7일 오후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하이볼 탄산수에 위스키 조금만 넣어주세요. 위스키향 나는 탄산수처럼요. 맞아요. 저는 술찌가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술찌'는 술 못하는 찌질이를 줄여 말한 은어다. 사진 속 조이는 윙크를 하며
- 텐아시아
- 2024-04-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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