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보람 측 “고인 두 번 죽이는 가짜뉴스…유족들, 너무나 큰 충격”
지인들과 술자리 중 화장실에 갔다가 쓰러져 숨진 가수 박보람(30).[인스타그램]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보람을 향한 악의적 허위 사실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소속사 측에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
- 헤럴드경제
- 2024-04-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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