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좌 튼 황정음, "시련과 고통, 초연하게 바라본다" 이혼 소송 속 초연 [TEN★]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명상을 시작했다며 삶을 초연하게 바라보겠다고 다짐했다. 황정음은 31일 "저 오늘부터 명상시작 했어요. 시련과 고통. 기쁨과 행복은 대립되는 양극단이기에 초연하게 바라본다"며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매트릭스(가상현실)이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고 적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가부좌를 틀고 미소 짓고
- 텐아시아
- 2024-03-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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