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악플러들 잠재우는 한마디…"미안하지만 난 보아야"
가수 보아가 악플러에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29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며 자신을 공격하는 악플러들에 일침했다. 보아는 “관리 안 하면 안 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 살 너무 빠졌다고 살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 같다 그러고”라며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 마”라고 일갈했다.
- 이투데이
- 2024-03-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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