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잘 자란 아역 출신 김새론, 어쩌다 나락의 본보기 됐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좋지 못한 본보기를 남긴 모양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연예계 생활 15년 차에 접어든 김새론(23)의 행보가 여러모로 뜨겁다. 연기력을 인정받고 승승
- JTBC
- 2024-03-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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