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엠마스톤 '아시안 패싱' 논란 일축 "오스카, 영광스러운 순간" [엑's 할리우드]
중화권 양자경이 자신을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 양자경은 12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엠마"라고 시작하는 영문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당신의 절친 제니퍼와 오스카를 넘겨주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공유하고 싶었어. 그녀는 항상 서로를 위해주는 내 친구를 떠올리게 했어"라며 "항상 서로를 위하길"이라고 엠마스
- 엑스포츠뉴스
- 2024-03-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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