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전신마비’ 1년 7개월 만…“집으로 돌아와”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의 반려견이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1년7개월의 재활 끝에 집으로 돌아왔다. 25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벨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딸램시 1년 하고도 7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왔심더”라고 전했다. 이어 배정남은 “아직 몸이 많이 불편하고 평생 재활을 하면서 살아야 되지만 이렇게 집에 올 수 있음에 너무 감사
- 스포츠월드
- 2024-02-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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