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예능프로는 욕 안해"...정윤정 '욕설 방송'에 법정 제재 '이례적'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가 쇼호스트 정윤정의 홈쇼핑 욕설 방송에 대해 법정 제재를 결정했다. 28일 방심위 광고심의소위는 회의를 열고 정윤정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문제가 된 현대홈쇼핑 방송에 대해 심의를 진행, '경고'와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 조이뉴스24
- 2023-03-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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