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 사과가 인정으로…"제2의 연진이 꼬리표 힘들다" 토로
배우 심은우가 학폭 가해 의혹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24일 심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폭가해자’, ‘학폭배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지내는 시간이 2년이 넘어가고 있다”라며 “드라마 ‘더 글로리’가 방영된 날 이후부터는 제2의 연진이라는 꼬리표가 추가로 달렸더라”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심은우는 지난 2021
- 이투데이
- 2023-03-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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