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46세 여동생과 폴댄스 선보여…‘최강 동안‘ 자매
가수 미나(첫 번째 사진 오른쪽)와 여동생(첫 번째 사진 왼쪽). 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미나(52)가 여동생인 가수 니키타(46)와 더블 폴댄스를 선보였다. 자매는 ‘최강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미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제 둘이 합쳐 98세, 아직 50프로밖에 안 살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 세계일보
- 2023-03-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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