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게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심진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이 좀 떨어져 줄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화관에 나란히 앉아 있는 김원효와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