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아빠·오빠 사기혐의…‘논란의 여왕’ 강민경[MK이슈]
강민경. 사진I강민경SNS 연이은 악재다.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던 다비치 강민경이 한 달 만에 또 도마에 올랐다. 6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강민경의 부친 A씨와 친오빠 B씨가 개발 계획이 뚜렷하게 없는 경기 파주의 부동산 개발을 두고 사기 행각을 벌였다며 19명의 투자자에게 고소를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모씨 등 투자자 19명은 A씨와 B씨가
- 스타투데이
- 2023-0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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