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아이돌 연애 언급 사과→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전문]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26·본명 박지우)이 도를 넘는 악플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6일 진은 자신의 채널에 “인터넷상의 모욕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인스타그램 DM에 대하여는 고소 진행 예정으로 현재 변호사님과 함께 자료 수집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진은 ““관련하여 제보 주실 분은 메일로 자료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선처는 없다”라고 단
- 스포츠서울
- 2023-02-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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