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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이혜성 아나, 싱글로 남기에는 아까운 미모..역대급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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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혜성 인스타



2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rrie very good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이혜성의 싱그러운 미소와 물오른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이후 SM C&C로 소속사를 옮겼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최근 체중을 41kg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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