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고아라, 33세 맞아? 여전히 상큼한 미모 "좋은 하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아라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고아라는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아라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윙크를 하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예쁜 아라 언니", '언니 너무 귀여워요"라며 호응의 댓글을 달았다.

고아라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1'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슬픈 열대'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와 호흡한다.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