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두 여자 질투 안나게 잘하네..같은 장소서 인증샷
진태현 인스타 스토리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딸 다비다가 찍어준 사진을 공유했다. 2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진태현은 "다비다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시은이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같은 장소에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집안 두 여자의
- 헤럴드경제
- 2022-06-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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