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안정환♥이혜원, 子 리환이 찍어준 사진…"10대의 신선한 시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선한 초저녁. 아들이 이런 사진도 찍어주고 좋으네. 참 다른 시각의 사진 앵글. 10대의 신선한 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안정환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부는 팔짱을 낀 채 여전히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둘째 아들 리환 군이 원하는 각도에 맞춰 포즈를 취하는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보기 좋아요", "힙한 부부", "리환이의 시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뒀다. 최근 딸 리원 양의 미국 명문대 입학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