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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장영란, 너무 바쁜 집안일..병원장 사모님도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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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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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



장영란이 일요일 외출 전 집안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날 외출 전에 할일 다 해놓고 나가기 #바쁘다바뻐"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지우 너무 이뻐 #요염표정 #10대딸 #10살지우"라며 화장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딸을 사랑스러워했다.

장영란은 또한 "오박사님 강의들으러 고고씽 #오은영 1도의 변화 #일요일 나홀로 외출 신난다 #어제 옷 그대로 #오늘은 갈아입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 장영란그램"이라고 덧붙이기도.

장영란은 이와 함께 설거지를 하고 딸의 머리카락을 묶어주는 사진을 게재했다. 외출 전 바쁘게 집안일을 하고 있는 장영란의 몸이 하나로는 부족해 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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