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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슬리피, 8세 연하 미모의 아내 자랑..예쁜데 섹시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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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슬리피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슬리피가 미모의 신부를 공개해 화제다.

22일 래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의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부부는 현재 아랍에미리트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부다비의 한 궁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신부의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슬리피는 8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지난달 9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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