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부할 게 참으로 많다... 울 홀리 안전하게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 카시트의 설명서를 읽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곤히 자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 [사진=신다은 SNS] |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22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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