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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검사♥' 한지혜, 상위 90%↑ 딸 동글동글…"굴러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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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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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놀기 #10분 동안 편안한 아침 식사 #이앓이인지 짜증 #기진 못하고 굴러다니다 걸을 듯 #7개월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 딸 윤슬 양이 매트 위에서 엎드린 채 혼자 놀고 있는 모습. 동글동글 귀여운 비주얼로 엄마에게 잠깐의 짬을 선물해준 효녀 윤슬 양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딸을 두고 "몸무게, 키 상위 90% 이상인 자이언트 베이비"라 알리며 남다른 성장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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