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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갓난아기 옆 꿀눈빛 ♥박서원 근황..단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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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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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인스타



조수애가 박서원과 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전 아나운서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이 갓 태어난 듯한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서원은 아기 옆에 누워 잠자는 아기의 볼을 만지고 있다. 아기를 바라보는 박서원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박서원과 조수애는 현재 4살이 된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런 만큼 이 아기가 아들이 갓 태어났을 시절의 모습인지, 아니면 조수애가 둘째를 출산한 건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이에 팬들은 "둘째인가요?"라며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JTBC를 퇴사하고 그해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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