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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이혜정, 모델 엄마는 달라..아들도 패셔니스타 "유니폼 꽤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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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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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인스타



이혜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모델 이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니폼이 꽤 잘어울리네 오늘 골때녀보고 자야지 #골때녀 #골때리는그녀들 #액셔니스타 #요술집 #일상 #모델 #패션 #유튜버 #패션그램 #모델엄마 #패션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정 아들이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있다. 이혜정의 유니폼을 입어 사이즈가 많이 큰지 옷을 질질 끌고 다니는 아들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5년 배우 이희준과 공개 열애를 시작, 이듬해 4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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