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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혜선이 '성덕'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성덕? 지옥보세요..지옥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 등장하는 지옥의 사자 피규어가 담겼다. 웅장한 피규어의 자태에 많은 이들이 댓글을 남기고 있다.
1989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신혜선은 2012년 '학교 2013'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용감한 시민'에 캐스팅된 바 있다.
사진= 신혜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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