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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설현, 휴대폰 바꿨는데 예상 못 한 일에 멘붕.."번호 다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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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설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설현이 휴대폰 번호를 날리고 멘붕에 빠졌다.

그룹 AOA의 설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반려견 사진과 함께 "핸드폰 바꾸면서 번호가 다 날라갔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새로 바꾼 휴대폰을 사진 찍어 올리며 설레는 기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곧 저장되어 있던 번호가 다 삭제 됐다면서 당황한 기분을 공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최근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서울 변두리 아파트 인근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자 엄마가 운영하는 MS마트 인턴 대성(이광수), 지구대 순경 도아희(설현), 대성 모친 정명숙(진희경)이 마트 영수증을 기반으로 시작하는 동네 대면 코믹 추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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