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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삼둥이맘' 황신영, 첫째 안고 웨이브 삼매경..흥 폭발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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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황신영이 넘치는 흥을 자랑했따.

코미디언 황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와 댄스타임 언젠가 일어서서 함께 춤추는날을 기다리며 #속도빨리감기한거라 #걱정마세용 #주말육아"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첫째 아기를 안고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황신영은 댄서라고 해도 믿을 춤실력을 뽐내며 그만의 끼와 흥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며 황신영은 육아 일상을 SNS와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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