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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양미라, 캠핑장 혼자 남아 신난 남편에 "여차하면 다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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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양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양미라가 유쾌한 텐션을 뽐냈다.

3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갈까 말까 고민하니까 홈런볼까지 사다 주면서 이거 먹으면서 가라고.... 그래 내가 가긴 가는데.. 뭐 기분 좋은 일 있어..?? 사진마다 웃고 있네... 조심해... 여차하면 다시 간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캠핑장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유쾌미 폭발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또 양미라와 남편의 귀여운 일상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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