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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홍경민 딸 라원, 언제 이렇게 컸나…"그래도 가끔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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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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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경민 큰딸 라원 양이 근황을 전했다.

홍경민 아내 김유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아가하던 네가 이렇게 커버리다니... 늘 고마워 라원아. 네가 있어서 엄마가 든든해 #홍라원 #6살 홍라원 #기다려주는 언니 #양보해주는 언니 #최고의 딸 홍라원 #그래도 가끔은 싸움 #오늘도 고마워 사랑해 라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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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경민의 첫째 딸 라원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원 양은 엘리베이터를 탄 채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핑크색 패딩을 입은 채 엄마와 데이트를 즐기는 라원 양의 의젓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유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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