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검사♥' 한지혜, 시누이와도 갈등 하나 없네…덕분에 막간 육아 탈출 "혼밥" [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한지혜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젯밤 매운맛 육아 하고 땀 뻘뻘. 오늘은 윤슬이 보러 시댁언니가 와주셔서 잠깐 집 앞에서 샌드위치 혼밥. 아 여유롭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을 통해 한지혜가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시누이 덕분에 한지혜는 힘든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한숨 돌린 모습이다. 서로를 도와주는 가족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