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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80억 매출 CEO' 현영, 막둥이와 보내는 핼러윈데이 "이제 다 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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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현영 인스타



배우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막둥이 할로원데이 켓보이 컨셉이예요. 너무 넘 너무 귀여움 오늘 아주 신나게 놀다왔다며 좋아하네요. 이제 다 컸나봐요. 공룡해주신 샘도 넘 고생하셨어요~~~#5살남아 #아들맘 #아들스타그램 #육아소통 #육아 #할로윈코스튬 #현영아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아들이 공룡캐릭터 옆에서 켓보이 콘셉트로 분장을 한 채 서 있다. 귀요미 현영 아들의 근황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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