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개리 아내, 제주도서 화보 찍은 줄..아우라가 남달라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개리 아내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리쌍 출신 개리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ee u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의 아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제주 여행 중임을 알렸던 이들 가족은 곳곳을 다니며 추억을 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개리의 아내는 화보 촬영 현장인 듯 미모와 아우라를 드러내며 시선을 모은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또한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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