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임성빈♥' 신다은, 용산 떠나 새집 이사 앞두고 힐링…"마당 있는 집 좋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사를 앞두고 있는 신다은이 마당 있는 집을 부러워했다.

신다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요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자연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반려견들과 여유를 즐기고 있다. 넓은 마당에 캠핑용 의자를 펴놓고 있는 모습이다. 신다은은 "양평 오공이랑 오밤이 푸들형제네 집에서 온가족 외박"이라며 "마당 있는 집 너무너무 너어어무 좋다아아아"라고 부러워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건축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최근 전세 만기로 인해 제일 오래 살았던 용산을 떠나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