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인스타그램 |
박소담이 우아한 여신 자태를 자랑했다.
23일 배우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오랜만이라... 설레구 떨려서.. 사진많이많이 찍고 출발했었어용..... 고맙슴당우리팀 다양한 각도로 길게길게 아주많이 찍어주어서 덕분에 많이 웃고 출발했더래용.. 우리팀증맬로고맙구따랑함다♥ 내가 더 더더더잘할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박소담의 눈부신 S라인 자태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박소담은 최근 '유리한 식탁2'에 출연했다. 또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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