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하하' 별, 케이크 들고 러블리.."나의 30대 마지막 생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사진과 함께 "나의 30대 마지막 생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별은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은 생일이라 기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별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별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