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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정형돈♥' 한유라, 하와이서 쌍둥이 키우는 근황..풍경이 예술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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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유라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한유라가 하와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22일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국적인 하와이의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가까이 운영해 온 성북동 카페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폐업한 바 있다.

한유라는 현재 한유라는 현재 하와이에서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으며 남편 정형돈은 한국에서 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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