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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안소미, 천장에 닿을듯한 똥머리…애둘맘의 아이돌 비주얼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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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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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소미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뽜이아 뽜이아 머리똥이 천장에 닿을듯 말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안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안소미는 높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사한 미모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안소미는 “어제 로아한테 그렇게 사랑한다고 로아앓이 하다가…오늘 아침엔 불같은 샤우팅을 해버렸다… 어휴… 로아야 이따 엄마가 칸쵸 사줄겜”이라고 덧붙였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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