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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새론, 21세 여배우의 예쁜 비주얼..원빈이 구하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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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새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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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예쁜 비주얼을 담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작가 알바. 머리가 짧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친구와 함께 외출해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올해 21세 김새론은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새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 중이다.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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