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최희 딸, 천재 아니야? 뜨끔 "아기들이 다 안다는게 진짠가봐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



최희가 귀여운 딸 복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들이 말만 못하지 다 안다는게 진짜인가봐요! 가끔 ‘10개월이라 뭘 알겠어’ 했는데 이럴때 뜨끔해요. 좋은 말 해주고, 더 열심히 놀아줘야겠어요… (파이팅…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희의 말대로 정확히 강아지 그림을 가리키는 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어리지만 잘 알아듣는 복이가 기특하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