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104kg'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임박에 입원..."든든한 남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출산을 앞둔 황신영이 입원을 했다.

23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입원 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입원 수속 중인 황신영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든든한 남편♡"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황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으로 인한 몸의 변화 등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체중이 104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