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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린, 이렇게 날씬한데..추석 맞아 시무룩 "다 살로 갈 텐데 은근히 짜증도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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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린 인스타



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절 마무리 잘하고 있나요. 연휴 내내 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마음 편안했다가 여기저기 가야 하니까 괜히 또 피곤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겠다 싶어서 좋으면서도 그래봤자 다 살로 갈 텐데 은근히 짜증도 났고- 뭐 그런 단짠단짠이 적절히 섞여서 후다닥 지나가버렸네요, 이번 추석은. 여러분은 어땠어요. 다들 비슷하려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집앞 현관에서 올블랙 의상에 핸드백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린의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린은 지난 3월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댈 새겨두어요'를 발매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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