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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정려원, "선물 받은 핀 다 꽂고" 조카 바보 인증…리본이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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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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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려원이 조카와 노는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물 받은 핀 다 꽂아주고 냥이랑 놀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조카와 놀아주고 있는 정려원이 담겼다. 머리에 리본 핀을 한가득 꽂은 정려원은 주저앉아 조카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묘를 쓰다듬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지난해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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