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진작 시작된 추석 연휴..귀요미 아들과 자연서 뛰노는 행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 인스타

서현진이 가족들과의 추석 연휴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에겐 주 중반부터 벌써 시작된 추석연휴. 오늘 아침엔 닭장투어 루틴 돌고 땄어요 ㅋㅋㅋ 하늘이.하늘이 예술이네요 #추석 #여주라이프 #현진육아"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과 함께 하고 있다. 가족들과 추석 연휴를 조금 일찍 시작한 근황.

서현진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가 하면 농작물을 보여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연 속에서의 모습에 엄마와 아이 모두 밝아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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