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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장영란♥' 한창, 한의원 퇴사 후 불안감 "무직, 어색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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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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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 남편 한창이 퇴사 후 속내를 밝혔다.

한창은 2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6시가 되니 불안감에 눈이 떠진다. 아 오늘부터 무직이지 #어색함 가득"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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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모님 생신 축하드려요. 장모님 사랑합니다. 자발적 베이비시터. 한글마스터. 전업 부모님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창은 한의원 사원증을 책상에 두고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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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영란과 자녀와 함께 장모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 딸이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맞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영란의 뛰어난 요리 실력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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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아내의 맛' 등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한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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