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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김경화 아나, 초미니로 뽐낸 명품 각선미..너무 아슬아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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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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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명품 각선미를 선보여 화제다.

3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위틀 방학이 끝나서 너무너무 좋다고 했더니...13년째 내 곁에 있는 원장님 '애들이 크면 부모는 외로워지는 거 같아요' 왈칵 쏟아지려는 거 억지로 삼켰잖아"라고 적었다.

이어 "어릴 때 많이 데리고 다니고 어릴 때 많이 보여주고 어릴 때 사진도 많이 찍워 둬 이렇게 사랑받고 자랐다고 이렇게 정성으로 키웠다고 아무리 최고 딸이어도 내리사랑은 모르더라.... 우리 엄마도 같은 마음이겠지만 ㅋ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화가 몸매를 드러낸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경화의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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