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핑클 출신 이진, 늙지도 않는 원조요정..멍 때릴 때도 예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진이 뉴욕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은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이라는 설명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테라스에 멍을 때리며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진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후드티와 롱스커트를 매치한 꾸안꾸룩으로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또 2019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핑클 완전체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