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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치과의사♥'이윤지, 지친 기색 역력한 두 딸맘.."힘을 내요 슈퍼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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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윤지가 헤어 컬러를 바꿨다.

2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여름의 다크 헤어 #오랜만에 외쳐본다 #힘을 내요 슈퍼 파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검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후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다. 이윤지의 잡티없는 무결접 피부가 돋보인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지친 기색이 감도는 표정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파이팅", "힐링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피곤해 보여요", "육아 하느라 힘든가 봐요" 등의 말로 응원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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