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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첼리스트♥'신현준, 두 아들 디테일 살아있는 그림 공개..긴코가 똑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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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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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인스타



배우 신현준이 두 아들의 그림을 공유했다.

22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준이 작품 제목: 가족. 예준이 작품 제목: 아빠 (디테일 살아있음 ㅎ) #사랑해 #love #family #blessing #jesuslovesyou #thankyoujesu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의 첫째 아들 민준이가 가족을 그린 그림이 담겨있다. 자신을 포함해 아빠와 엄마, 둘째 예준이는 활짝 웃고 있고, 아직 아기인 막냇동생은 우는 모습을 그리는 디테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둘째 예준이는 긴 얼굴에 긴 코를 그려 아빠 신현준의 특징을 잘 살린 모습이다. 디테일들이 살아있는 두 아들의 순수한 그림 작품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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