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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박용근♥' 채리나, 야구장서 동안 미모 대방출 "귀여운 척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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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리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채리나가 야구장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척 오지게 하면서(봐주세요..) 셀카찍고 응원하고 춤추고 바쁘다 바빠 #주말엔야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야구장에 방문했다. 남편의 소속팀인 LG 트윈스를 응원하기 위해 유니폼까지 갖춰 입은 모습.

채리나는 짙게 쌍커풀 진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에 팬들은 감탄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Plus '내게 ON 트롯'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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