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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최강창민-시우민, 훈훈한 케미로 팬심 저격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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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M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최강창민과 시우민이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14일 S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강창민 & #시우민 ‘최강창민의 프리허그’ 다음 주 금요일 8시에도 만나요! #MAX_CHANGMIN #동방신기 #TVXQ! #東方神起 #XIUMIN #엑소 #EXO #최강창민의프리허그 11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창민과 시우민이 잘생긴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로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은 지난 14일 네이버 나우 '프리허그'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프리허그'는 최강창민이 메인 호스트로 진행하는 라이브 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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