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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소녀시대 유리, 꾸미지 않아도 이 정도..싱그러운 미모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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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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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권유리)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가수 겸 배우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nt"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민트색 옷을 입고 상큼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통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눈부신 그녀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유리의 모습은 천상 연예인 그 자체였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최근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하고 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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